유튜브1 월1000, 월천의 사나이, 신사임당의 저서, 킵고잉, keep going 1. 성공은 '운'이다. 창업을 시작하고 5년 이내로 대부분 망한다고 한다. 확률적으로 따진다면 10명 중 9명이 망한다면, 열 번 이상 도전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춰야 한다. 그 한 번의 성공의 수십 번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일을 했어야 했다. 4000만 원이 있었다면 40만 원짜리 게임을 백 번 한다는 자세로 도전했어야 했다. 즉 실패도 계획에 포함했어야 했다. 신사임당이 쇼핑몰인 스마트 스토어를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별다른 특별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고 이미 교환가치를 지니는 물건이 있다. 이는 어디서 사든 똑같은 공산품 같은 것들이다. 신사임당은 작은 시도를 꾸준히 하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실패 속에도 부담감이 없었다. 한 번의 실패에도 수십만 원 밖에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 2022. 12. 15. 이전 1 다음